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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녜스 마르탱 뤼강

최근작
2018년 5월 <손가락 사이로 찾아온 행복>

아녜스 마르탱 뤼강

임상심리학자, 베스트셀러 작가.
개인의 심리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예민하게 읽어낼 줄 아는 저자는 몇 줄의 문장만으로 소설 속 캐릭터들을 독자의 눈앞에 데려다 놓는다. 인물들이 주고받는 대화, 작은 몸짓 하나하나에서 느껴지는 강한 현실감이 이야기를 강력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녀의 이런 독특한 능력은 순식간에 독자들을 매료시켰으며 프랑스에서 첫 책을 출간하자마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지금까지 6권의 소설을 썼고 전 세계 3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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