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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루 레디(Sailu Reddy)최근 잉크토미 주식회사에서 임베디드 성능을 개선하는 HTTP 프락시의 개발을 이끌고 있다. 세일루는 복잡한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개발해왔으며, 1995년부터 웹 인프라에 대한 연구 및 개발에 깊이 참여하고 있다. 그는 넷스케이프 최초의 웹 서버 및 최초의 웹 프락시와 그 후속작들의 핵심 엔지니어였다. 그가 기술적으로 경험한 분야는 HTTP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압축 기술, 데이터베이스 엔진, 협업 관리를 포함한다. 세일루는 애리조나 대학교에서 정보 시스템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웹 기술에 대한 특허를 여럿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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