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에이스(Oracle ACE, 미들웨어 부문), 한국 자바 챔피언으로, 3대 한국자바개발자협의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멘토이자 스타트업 CTO을 맡고 있다. 기존의 소프트웨어 개발과 스타트업에서의 소프트웨어 개발의 간극을 몸으로 체감하면서 좌충우돌 개발하고 있는 작은 스타트업의 CTO다. 스타트업 CTO와 멘토링을 통해 많은 스타트업에서 배우고 있는 중년 개발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