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과의 전쟁이 살벌해지는 시즌이 왔습니다. 암막커튼을 치자니 어쩐지 진 기분이 들어서 올해는 돌출창에 식물을 늘어놓고 맹장지 파티션으로 대치중입니다. 그러나 맹장지에게는 고양이라는 천적이…….
<음탕한 시선에 가라앉다> - 2017년 11월 더보기
공중 식물에 손을 댔습니다. 광물과 상성이 좋다고 하니 테라리엄을 만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