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에서 독서 교육 전공으로 박사 과정 중이다. 독서는 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닌 서로를 연결하는 소중한 경험이라는 생각으로 15년 이상 학교와 도서관, 기업, 부모교육, 노인독서 동아리 운영 등 초등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독서 지도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현재 혜다독서문해연구소 대표이자 달달한 책 읽기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글쓰기가 제일 쉬웠어요』 등의 책을 썼다.
<초등학교 때 꼭! 해야 할 재미있는 창의 활동 365> - 2014년 11월 더보기
창의 활동이 어린이들의 생각과 감정을 잘 표현하고, 창의적인 글쓰기를 하는 씨앗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