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처럼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가는 재능 있는 작가입니다. 이 이야기는 읽는 어린이들마다 모두 환하게 웃기를 바라며 쓴 이야기입니다. 자신 있게 웃는 얼굴이 세상에서 가장 보기 좋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누구나 읽고 밝게 웃을 수 있는 글을 쓰기 위해 날마다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