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그림을 그렸지만 꽃을 만지면서 방향을 틀었고, 지금은 흘러간 옛 노래의 가사 한 구절 같은 글을 써보고 싶어 하는 서툰 글쟁이. (주)조아라(www.joara.com) 및 네이버 웹소설 서식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