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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경1968년 시골 마을에 태어났다. 염소에게 꼴을 먹이고 젖을 짜던 어린시절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있다. 어릴 적 열심히 뛰놀고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기에 아이들에게 공부보다는 숲이라는 자연을 선물하고 있다. 아이들은 열심히 놀아야 한다는 교육철학을 가지고 숲으로 나가고 있으며, 숲에서 자라는 아이가 건강하고 밝은 사회를 만들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숲교육에 힘을 쏟고 있다. 현재 전북 익산 고래등어린이집의 원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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