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흐르는 강> - 2014년 11월 더보기
망설이고 망설이다 시인이며 수필가인 친구 고은경 작가의 권유로 한비문학에 등단한지 5년차… 늘 소망하던 시집 출간을 김영태 회장님의 도움으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첫 시집 <그리움이 흐르는 강>을 출간 준비하면서 밤을 새우고 여러 지인님의 격려도 받아 기쁜 마음입니다 시집이 출간되도록 힘써주신 님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이 시집을 12월에 태어날 쌍둥이 손주들 탄생 축하집으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