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종-솔레이유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입니다. 《알레르기가 뭔지 알려 줄게!》의 공동 저자인 솔렌 부르크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하여 사람들이 언어 장애를 제대로 이해하고, 언어 장애가 있는 아이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라며 《언어 장애가 뭔지 알려 줄게!》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