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클린 서스킨(Jacqueline Suskin)고객들이 선택한 주제로 즉흥시를 창작하는 포엠 스토어Poem Store 프로젝트로 화제가 된 시인.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전 세계를 누비며 4만 편 이상의 즉흥시를 썼다. 그녀의 작업은 《뉴욕 타임스》, 《로스앤젤레스 타임즈》, 《애틀랜틱》 등 여러 매체에 소개되었으며, 포엠 스토어 프로젝트를 주제로 테드의 연사로 강연했다. 첫 시집 『Help in the Dark Season』을 시작으로 여섯 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하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