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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우일본에서 유통과 경영을 전공하였고 고려대학교 일본어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대학에서 일한통번역을 가르치고 있다. 역자는 얼마 전 낳은 늦둥이를 포함하여 세 아이의 아빠이기도 하다. 아이 셋을 키우며 나름대로 육아에 대해서 ‘안다’고 생각하였지만 가토 선생님의 책을 번역하면서 속으로 뜨끔했던 적이 많았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가토 선생님의 책은 육아의 가장 중요한 기본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드는 책으로 이처럼 좋은 책을 접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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