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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윌리엄슨(Lara Williamson)영국 북아일랜드에서 태어나고 공부했다. 대학에서 패션 디자인을 전공했고, 런던으로 이사한 후 『엘르』 『모어』 등 여러 잡지에 글을 기고하다가 청소년 잡지 『저스트 세븐틴』의 편집자로 일했다. 첫 소설 『호프라는 아이』로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주는 데뷔작, “오랫동안 읽어온 새로운 목소리 가운데 최고”라는 호평을 받았다. 2014년 현재 남편, 딸과 함께 런던에서 살고 있으며, 몽상과 탭댄스, 글쓰기를 좋아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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