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1개월 동안
좋은교사운동과 독서교육운동을
소명으로 알고 살아오다 이제 자연인이 되다.
재직 기간 중, 학교 독서 교육과
사회 독서 문화의 실천을 위해 애쓰다,
국가로부터 신지식인 교사로 선정되기도 하다.
독서 교육으로
교과를 지도하고 진로도 지도하고,
인성도 지도하고 생활도 지도하다.
현재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의
회장과 이사장으로,
자연인에서 러시아와 미얀마를 품고
다시 사명자의 길을 걷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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