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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더릭 바이저(Frederick C. Beiser)독일 관념론과 근대 독일 철학 전반에 대한 지도적인 학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는 찰스 테일러와 이사야 벌린의 지도 아래 옥스퍼드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하버드와 예일, 펜실베이니아 등 여러 대학에서 가르쳤으며, 현재는 시러큐스대학의 철학 교수이다. 그의 저서로는 이 <계몽, 혁명, 낭만주의: 근대 독일 정치사상의 기원 1790-1800>(1992) 외에, <이성의 운명>(1987), <이성의 주권: 초기 영국 계몽주의에서 이성성의 옹호>(1996), <독일 관념론: 주관주의에 대한 투쟁 1781-1801>(2002), <낭만주의의 명령: 초기 독일 낭만주의 연구>(2004), <철학자 실러: 재검토>(2005), <헤겔>(2005), <디오티마의 아이들: 라이프니츠에서 레싱에 이르는 독일의 미학적 이성주의>(2009), <독일 역사주의 전통>(2011), <후기 독일 관념론: 트렌델렌부르크와 로체>(2013), <신칸트주의의 기원, 1796-1880>(2014), <헤겔 이후: 독일 철학 1840-1900>(2015), <세계 고통: 독일 철학의 페시미즘>(2016) 등이 있고, <캠브리지 안내서: 헤겔>(1996), <독일 낭만주의의 초기 정치저술들>(1996), <캠브리지 안내서: 헤겔과 19세기 철학> 등을 편집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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