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백수를 꿈꾸는 프롤레타리아. 지은 책으로는 《아콰터파나》,《살라후딘의 향수 가게》,《빅토리아 모튼의 초상》,《별 볼 일 없는 에밀리와 지적 쓰레기들》,《벽 속에는 첩자들이 다니는 비밀통로가 있다》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