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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헤 루한(Jorge Lujan)아르헨티나의 코르도바에서 태어났으며 지금은 멕시코에서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글을 쓰고 노래를 부르고 문학 창작 교실을 운영하며 주로 시와 산문을 쓴다. 멕시코로 이민을 가서 멕시코 국립 대학교에서 스페인 문학을 공부했다. 2005년에 《겨울날 오후》로 멕시코 출판 협회가 주는 ‘출판 예술상’을 받았고, 1995년에 아르헨티나 어린이, 청소년 문학 협회의 ‘동시상’을 받았다. 현재 문학 창작 교실에서 수업을 하면서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과 다양한 토론회 등을 열고 있다. 컬럼비아 대학교와 조지 워싱턴 대학교 등 다른 나라에서도 강의를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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