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에 근거를 두고 활동하는 국제 인권 NGO 단체이다. 구성원은 변호사, 학자, 언론인, 유엔 및 대법관 은퇴자 등을 포함한 700명 이상의 개인 활동가와 법률 회사 등이 포함되어 있다. 전 세계 시민들의 인권 보호와 홍보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인의 인권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