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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란KBS 《역사스페셜》, 《일요스페셜》, 《TV책을 말하다》 《이것이 인생이다》, MBC 《PD수첩》 등 1993년부터 15년간 지상파 시사교양프로그램 및 다큐멘터리를 집필하며 방송작가로 활동하였다. 2004년 중앙일보의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순정을 묻다》 당선, 2006년 SBS TV 문학상에서 사극 《슬픈 미이라》가 당선되며 드라마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2008년 SBS 수목드라마 《일지매》가 시청률 30%가 넘는 기록을 세우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제1회 방송영상 그랑프리에서 작가상을 받았다. 《신의 선물 - 14일》 《블랙》 등으로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축하며 탄탄한 구성력과 필력으로 한국 장르물 드라마가 대가로 인정받고 있다. 서울예술대학 극작과 초빙교수, CJ E&M 작가 발굴 프로그램 오펜 2기 멘토 활동, 전파진흥원 주최 단막드라마 선정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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