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르토리코에서 태어나 필라델피아에서 자란 작가는책 좋아하는 부모님과 일곱 형제들과 함께 행복하게 자랐다.콜롬비아 대학과 펜실버니아 대학에서 저널리즘과 영화를 전공한 그녀는 사람들을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기록하는 다큐멘터리에 관심을 갖고, 북미 청소년들을 직접 인터뷰 하고 그들의 마음을 모아 책을 만들었다. 지금은 토론토에서 두 아이를 기르며 다큐멘터리를 감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