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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고디(Helene Gaudy)1979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어요. 대학에서 시각 예술을 전공하고 글과 그림이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는지 탐구해 왔어요. 첫 번째 소설 《바다 전망》은 2006년 메디치상 후보에 올랐어요. 여러 편집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프랑스 작가 집단 <인쿨트>의 일원이에요. 지금까지 네 편의 소설을 썼고 가장 최근 작품인 《끝없는 세계》는 2019년 공쿠르상 후보에 올랐어요. 그 밖에도 여러 권의 아동 도서를 집필했으며 《가끔은 혼자라도 괜찮아!》, 《한겨울》 등의 작품이 있어요.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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