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건축학회에는 복지시설 소위원회가 있어 노인과 장애자 등의 복지시설의 환경정비에 노력하고 있다. 시설에서의 소리, 열, 빛, 공기 등의 환경요소에 근거한 거주환경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환경설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