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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화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산 세월이 어느덧 20년을 넘어가고 있는 슈라는 평범한 네 아이의 엄마이자 요리하기를 좋아하는 주부다. ‘슈라’는 밀라노 사투리로 아줌마라는 뜻. 네이버 블로그 ‘슈라네 집 고소한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이탈리아 가정식과 베이킹을 소개하고 있다. 슈라가 오랜 시간 현지에서 직접 맛보고 이웃과 친구들의 주방에서 익힌 이탈리아 가정식은 재료의 특성을 살려 최대한 심플하게 맛을 내는 것이 핵심이다. 요리하는 시간을 사랑하는 슈라는 요즘 그 즐거움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쿠킹 클래스를 여는 즐거움에 푹 빠져 있다. 지은 책으로는 <슈라네 집 고소한 이야기>, <사랑하는 내 아이에게 갓 구운 빵과 쿠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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