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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조던(Teresa Jordan)시각 예술가이자 작가. 미국 와이오밍 주의 외딴 목장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책에 둘러싸여 살았다. 교실이 하나뿐인 학교에서 공부하며 예일 대학에 들어갔다. 대학을 졸업한 뒤에는 평생 일상과 철학과 예술에 몰두하는 삶을 살았다. 그녀의 첫 저서인 《카우걸: 미국 서부의 여성들》은 땅에서 일하는 현대 여성들을 다룬 선구적인 저작으로 손꼽힌다. 벤저민 프랭클린이 20대에 시작한 “완벽한 삶에 도달하기 위한 대담한 프로젝트”에 영감을 받아 쓴 《생활수업》은 에릭 호퍼 북어워드 대상, 유타 북어워드 올해의 책, 솔트레이크시티 위클리 최고의 책 등의 영예를 차지하며, 논픽션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 밖의 저서로는 회고록과 자신이 직접 그린 삽화를 곁들인 에세이 모음집 등이 있다. 현재 유타 주 서부, 자이언 국립공원 인근에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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