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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렉터(John Rector)단 세 작품 만에 주목받는 스릴러 작가로 등극한 미국의 신예 작가. 《콜드 키스》를 비롯해 《숲The Grove》, 《이미 사라지다Already Gone》가 연이어 아마존 킨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단숨에 스릴러 작가로서의 저력을 증명했다. 《콜드 키스》는 <서스펜스매거진> 올해의 소설(2010년)에 선정되었으며, 《숲》으로 아마존 킨들 1위, 《이미 사라지다》로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미 사라지다》로 2012년 국제 스릴러 작가 협회 작품상 후보에 올랐으며 이듬해 중편 《잃어버린 것들Lost Things》로 수상하는 등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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