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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경여행은 일상이다. 학창 시절 방학 때면 전국을 다녔고 성인이 되어서는 해외로 나갔다. 세월이 흐를수록 세상 보는 눈도, 즐기는 법도 달라지니 여행은 익숙하면서 늘 새롭다. 조금 늦게 빠져든 우리나라, 새로운 곳 알아가는 재미에 가슴이 뛴다. 뚜벅이 여행과 예술 여행, 그다음은 또 어떤 여행이 될까. 여행신문과 여행잡지 「트래비」에서 여행 기자를 10여 년 했으며 여행사에서 마케팅 일도 했다. 현재 여행 콘텐츠 제작사인 ‘스토리 발전소’를 운영하며 외국 관광청, 지자체, 관광공사 등과 함께 일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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