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가정에서 자라면서 성경의 가르침을 이해하기 위해 그것을 진지하게 공부했다. 그러나 10대 후반에 기독교 신학 체계에서 쉽게 설명되지 않는 질문에 대한 답을 추구하기 시작했고 전 세계의 다른 종교와 철학들을 조사하며 해답을 찾기 시작했다. 또한 다양한 오컬트 과학, 고대 신화, 신비주의 요가, 그리고 동양의 영적 가르침들을 공부했다.
바가바드 기따를 처음 읽은 후, 그는 자신의 모든 연구의 마지막 퍼즐 조각을 발견했다고 느꼈다. 그리고 베다 과학에 대해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인도의 모든 주요 베다의 글을 공부했다. 베다에 묘사된 영적인 수행에 전념하지 않는 자는 누구라도 실제로 베다의 영적 과학의 깊이를 이해할 수 없으며, 깨달음을 얻을 수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된 스티븐은 대학의 학구적 분위기에서 그의 연구를 추구하기보다는 영적인 마스터의 지도 아래에서 베다 지식과 영적 수행에 관한 공부를 계속했다. 저서로는 Proof of Vedic Culture's Global Existence, The Power of Dharma, The Key to Real Happiness 등이 있다. 그의 웹사이트에서는 스티븐의 프로젝트, 책, 무료 인터넷 서적, 많은 기사와 동영상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 있으며 웹사이트 주소는 아래와 같다.
http://stephenknapp.wordpres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