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에 액정 태블릿과 일반 태블릿을 같이 놓으니 원고도 그리지 못할 정도로 비좁게 작업을 했습니다. 이번에 큰마음 먹고 사이드 테이블을 샀습니다! 자료와 원고를 펼쳐 놓을 수 있어 감동입니다! 과자도 커피도 놓아야지!
<성해의 무녀 열사의 왕> - 2016년 1월 더보기
처음부터 두근거리는 전개에 조금 당황했지만, 이러니저러니 하면서도 무뚝뚝한 나바르가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힘내라, 리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