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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레이놀즈런던에서 태어나 로스앤젤레스에서 활동하는 음악 평론가이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하고, 1980 년대 중반 영국의 주요 음악 잡지 『멜로디 메이커』에 기고하며 저술가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뉴욕 타임스』, 『빌리지 보이스』, 『스핀』, 『롤링 스톤』, 『아트포럼』 등에 기고하며 포스트 펑크와 전자 댄스음악 등 진보적인 음악 형식을 다루는 글을 주로 썼다. 주요 저서로 『찢어버려, 그리고 다시 시작해: 포스트 펑크, 1978~1984』(Rip It Up and Start Again: Postpunk 1978-1984), 『에너지 플래시: 레이브 음악과 댄스 문화 여행』(Energy Flash: A Journey Through Rave Music and Dance Culture), 『황홀감: 록의 환희』(Blissed Out: The Raptures of Rock)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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