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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엘리자베스 스튜어트 (Elizabeth Stew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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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휴대폰의 눈물>

엘리자베스 스튜어트(Elizabeth Stewart)

오랫동안 TV 드라마의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했으며, 그중에서도 [셜리 홈즈의 모험], [기네비어 존스] 등 청소년 드라마에 관심이 많았다.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십대들의 폭력 문제를 다룬 [조나단 웜백 이야기]와 캐나다 해안에서 무리를 벗어난 범고래와 캐나다 원주민 가족을 소재로 한 [루나 : 범고래의 영혼] 등은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그 외에 청소년 소설에도 큰 애정을 가졌는데, 첫 청소년 소설 《교수형을 당한 루이 샘》은 발표되던 해에 ‘세계 사회를 위한 주목할 만한 책’을 비롯해서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의 ‘화이트 레이븐 상’, ‘스키핑 스톤스 아너 상’ 외 다수의 문학상을 받으면서 독자와 평단의 호평을 끌어냈다. 《휴대폰의 눈물》은 그가 쓴 두 번째 청소년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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