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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피타 뒤퐁(Pepita Dupont)스위스에서 태어나 파리의 언론 학교를 졸업하고 곧바로 프랑스 「파리마치」에서 인턴을 시작한 후 기자로서 33년 동안 활동했다. 기사를 위한 취재를 계기로 피카소의 두 번째이자 마지막 부인인 자클린 피카소와 인연을 맺었고 그녀가 죽은 날까지도 매우 친밀한 우정을 나누었다. 페피타 뒤퐁은 이 우정을 기리기 위해 자클린 피카소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지 스무해가 넘은 후에 이 책을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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