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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원한동대학교 언론정보문화학부 조교수다. 영국 런던정경대학교(LSE)에서 커뮤니케이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7년부터 5년간 한국방송협회, 한국콘텐츠진흥원, 언론중재위원회 등 다수 기관의 영국 통신원으로 일하면서 영국과 유럽의 미디어 산업, 법제 및 문화 현상 등을 연구했다. 저서로 <한국 다문화주의 비판>(공저, 2016),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은유들>(공저, 2014), <게임포비아>(공저, 2013), Representing Difference in the British Media(공저, 2009)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The Discursive Construction of Discrimination: The Representation of Migrants in the Korean Public Service Broadcasting News”(2015), “매체 서사로서의 역사와 집합기억의 재현: 5·18 민주화운동 관련 지상파방송 뉴스를 중심으로”(2015), “다문화 담론 이면의 타자와 미디어 윤리: 타자에 대한 윤리철학적 논의들을 중심으로”(2014)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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