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이인권

최근작
2023년 9월 <Blissful Mind 삶을 레벨 업 시키는 지혜>

이인권

한국사회에서 언론사, 공공기관, 민간기업, 학계, 자영 활동 등 다양한 분야 여러 곳을 섭렵했다. 이에 평생직장의 개념 없이 주어진 일거리를 쫓아 서울을 비롯해 지역 문화까지 체험해 본 ‘직업 유목민’(job nomad)이라고 스스로 일컫는다.
직업뿐만 아니라 학연, 지연, 혈연이 경쟁의 수단이 되는 사회 풍토에서 그 어느 것 하나 내세울 것 없는 조건에서 수십 년의 조직생활을 실무자부터 최고경영자(CEO)에 이르기까지 해왔다. 그러면서 특출한 ‘출세’가 아니라 평범한 ‘성공’을 이뤘다고 말한다.
이를 바탕으로 이제는 모든 사람이 각자의 역할에서 출세욕망을 떨치고 성공가치를 추구해야 한다고 주창한다. 그는 한국사회 문화 현상의 근원이 되는 출세주의의 척결을 부르짖는 문화커뮤니케이터다.
저자는 또한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수평적인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을 체득하면서 경쟁력 기반을 구축했다. 일찍이 독학으로 체득한 외국어 역량은 그의 사고체계를 시대에 앞서 글로벌 스탠더드화했다. 평범하지만 남다른 선진 성향의 내적·외적 지각력을 갖게 만든 토대다.
저자는 이를 기반으로 지적(知的) 지평을 넓혀 10권이 넘게 저술도 했다. 이에 자신의 다양한 체험과 지식, 그리고 이로부터 생성된 지혜를 공유하면서 사회문화 패러다임의 혁신을 끊임없이 강조한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21세기 아트센터의 예술경영 리더십> - 2006년 3월  더보기

이 책은 참다운 예술경영은 21세기 우리나라의 예술 환경 변화의 대응으로만 만조해 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변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다 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쓰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아트센터는 조직의 학습 기능을 중시하며 가장 새롭고, 참신하고, 유익한 아이디어를 찾아 실천에 옮기며, 무엇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조직 내 지식이 교류되고 자율성이 보장되는 '문화적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창출해야 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하였다. 조직에서 지식이란 서로 공유하고 실용화시킬 때에만 자산이 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