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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페린(Noel Perrin)미국 수필가이자 영문학자로, 다트머스 대학 교수를 지냈다. 작가였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글을 읽고 쓰는 일에 깊은 관심을 가졌던 페린은 현대시를 가르치는 한편, 20년 넘게 《워싱턴포스트》에 기고한 글을 엮어 《읽는 이의 기쁨A reader’s delight》, 《아이의 기쁨A Child’s Delight》으로 출간했다. 그는 한국전쟁 당시 야전 포대 관측장교로 복무했는데, 《총을 버리다》는 당시의 경험과 그 경험으로 말미암은 화약 무기에 대한 관심이 맺은 결실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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