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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역사

이름:이반 알렉산드로비치 곤차로프

국적:유럽 > 동유럽 > 러시아

출생:1812년, 심비르스크

최근작
2016년 12월 <전함 팔라다 2>

이반 알렉산드로비치 곤차로프

러시아 사실주의 대문호 이반 알렉산드로비치 곤차로프는 1812년 심비르스크에서 태어났다. 1834년에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하고 정부 관료 생활을 하였다. 1847년에 장편소설 '평번한 이야기'를 발표하면서 소설가로서 인정받기 시작하였다. 1849년에는 잡지 '현대인'에 '오블로모프의 꿈'을 발표하였다. 1852년 10월 7일, 제독 뿌쨔찐의 비서로서 전함 팔라다호를 타고 페테르부르크를 출발하여, 1855년 2월 13일에 돌아왔다. 그는 항해 중 일지를 작성하고 편지를 보냈는데, 이 여행기는 1858년 '전함 팔라다호'라는 제목으로 발간되었다.
1855년에 문부성 검열관이 되었지만 1860년에 사직하였고, 1859년에 10년동안 준비해온 '오블로모프'를 완성하였다. 1862년 정부 기관 신문인 '북방우편'의 편집장, 1865~1867년 출판과 관련된 위원직을 지냈다. 1869년에는 '평범한 이야기', '오블로모프'와 함께 3부작을 이루는 '단애(절벽)'을 20년 만에 완성하였다. 말년에는 창작을 그만두고, '백만의 가책'과 '늦었지만' 등의 비평만 썼다. 1891년에는 그가 쓴 모든 작품과 편지 단상을 소각하고, 80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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