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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용언론인. <내일신문> 주필. 1953년 대전에서 태어났다. 10살 때 서울로 올라와 중동고와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철학과를 수료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신문을 읽었고 고등학교와 대학, 대학원 시절에는 학교신문을 만들었다. 군대에 다녀온 뒤 <서울신문>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했고, 1988년 신생 <한겨레신문>에 창간사원으로 입사해 정치부 기자, 정치부 차장, 사회부장,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다. 2001년 <내일신문>으로 옮겨 편집위원, 편집국장을 거쳐 2004년 논설주간에 취임했고, 2013년부터는 주필로 재직하고 있다.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시절부터 정치분야 논설을 쓰기 시작했으며, <내일신문> 논설주간에 취임한 후 10년 동안 정치 분야 사설과 칼럼을 써왔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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