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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베일리(Peter Bailey)인도 나그푸르에서 태어났으며 네 살 때, 영국 런던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영국 브라이튼 아트스쿨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여러 해 동안 학생들을 가르쳤다. 1997년부터는 작품 활동에만 매진하고 있는데, 따뜻하고 섬세한 펜화로 영국 일러스트레이션의 전통을 잘 살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작품으로는 《나는 시궁쥐였어요!》 《마음이 머무는 곳》 《겁 없는 허수아비의 모험》 《불의 악마를 찾아간 라일라》 《집으로》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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