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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라 칼만(Maira Kalman)모든 곳을 돌아다니고 구경하며 사소한 것들과 웅장한 것들로부터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자신의 일이며 기쁨이라고 말하는 마이라 칼만은 12권의 동화책을 쓴 작가이자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다. <뉴요커>의 커버 일러스트와 랄프 푸치의 마네킹, 케이트 스페이드의 액세서리, 마크 모리스 댄스 그룹의 세트 디자인 등을 비롯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독특한 기지와 재능을 발휘하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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