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회사에 다니며 오늘을 사는 직장인. 23살 때 생애 첫 해외여행을 시작한 뒤로 언제나 떠나고 싶어 하는 '여행 애정자'가 되었다. 그래서 매년 기회가 될 때마다 떠난다. 언제 어디서나 많이 느끼고 감동하며, 잘 먹고 다닌다. blog.naver.com/sola_5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