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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문1년에 한 번은 꼭 해외여행을 간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학생 때는 방학을 이용해서, 직장 생활을 하면서는 휴가나 연휴를 이용해서 7년 동안 이 목표를 지켜왔다. 어디로 여행을 가느냐보다는 어떻게 여행을 가느냐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글 쓰는 것이 좋아 여행의 기록을 남겨야겠다는 생각에 네이버에서 여행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 지금은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여행을 통해 느낀 감정들을 공유하는 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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