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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숙시인 이연숙은 전남 함평에서 태어나 서울고등법원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근무하던 중 1995년 계간문예지 <뿌리> 창간호에 시 「이민, 겨울철새들의」, 「이승의 녹차」로 등단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1998년 시집 『가끔은, 나도 당신을 갖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외 2010년 동인지 『잔치는 시작됐다』 등 다수의 시집을 상재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뿌리문학회, 그리운 이, 한국대경문학회, 가평문인협회, 법원솔로몬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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