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루마니아의 게오르게 디마 음악 아카데미 생도들로 결성되어 2009년 함부르크 국제 실내악 콩쿨과 2011년 알메러 국제 실내악 콩쿨, 2012년 위그모어홀 국제 현악 4중주 콩쿨, 그리고 2014년 오사카 국제 실내악 콩쿨에서 우승한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현악 사중주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