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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에르난데스(Jose Hernandez)유럽과 캐나다에 본사를 둔 컨설팅 회사인 오르투스 스트레티지스의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 세간의 이목을 끈 화이트칼라 범죄에 연루되거나 법적 규제를 받는 기업의 존경받는 지도자이며, 법률 준수 문제를 안내하는 기업의 경영 고문이다. 독특한 관점으로 문제에 접근해 기업에게 도움을 주고 경영진에게 경영 전략, 기업의 지배 구조, 회사 정책을 수립하는 것을 조언하며 범죄와 관련된 회계, 경영 구조, 준법 등의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룬다. 전 FBI 국장인 루이스 프리가 설립한 경영 컨설팅 기업인 FGI 유럽의 창립 파트너이며 현재 FGI의 상임 고문으로도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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