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퍼플로맨스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소설 작가로 데뷔했다. 역사를 다루는 솜씨가 능숙하고, 유려하면서도 담백한 문장은 이야기를 자유자재로 이끌어가는 힘이 넘친다는 평가를 받았다. 역사소설 장르를 이끌 차세대 작가로 주목받고 있다. 다음 작품 역시 <도리화가>의 진채선과 마찬가지로 시대의 금기를 깨고 성취를 이룬 인물에 대한 역사소설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