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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요튼(Tom Yorton)2002년부터 세컨트 시티의 B2B 전담 자회사인 세컨드 시티 웍스의 CEO를 맡고 있다. 그전에는 오길비, 그레이, 핼 라이니 같은 광고 및 마케팅 대행사에서 일했다. 현재 세컨드 시티 웍스는 연간 4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그중 절반이 포춘 1000대 기업이다. 톰과 그의 팀은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요즘 세상에서 기업들이 보다 뛰어난 의사소통과 협업 및 혁신 능력을 갖추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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