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기자, 교수, 교사, 평론가, 심판 등 각계의 전문가가 모여 만든 스포츠 연구 네트워크. 누구나 차별 없이 누릴 수 있는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만들기 위해 세미나, 정책 토론회, 팟캐스트 등 다양한 연구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의 인문학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청소년 교양서 집필도 꾸준히 이어 오고 있다. 지은 책으로 《생각하는 올림픽 교과서》, 《생각하는 축구 교과서》, 《생각하는 야구 교과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