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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스 부츠(Jonas Boets)1981년 빌레이크에서 태어났다. 앤트워프에서 게르만어를 전공한 뒤 3년간 고등학교 교사로 일하다가 텔레비전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방송국 VTM과 JIM에 텔레비전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냈고, 현재 어린이를 위한 텔레비전 방송국인 VTMKZOOM을 이끌고 있다. 요나스의 어머니는 작가였고, 이것이 요나스가 작가가 된 계기였다. 『지팡이 나라 엿보기』라는 재미있는 책을 쓰게 된 이후로 열 권 이상의 책을 썼고, 『꼬마 스파이 샘 스미스』 시리즈,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스릴러 작품들과 『미스터리 걸즈』 시리즈를 썼다. 요나스는 여가 시간에 축구를 하며, 가끔씩 디제이로도 일하고 있다. 요나스는 음악을 사랑하고, 웃는 것과 선물을 좋아한다. 그러나 적색 양배추와 방울양배추는 아주 싫어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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