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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환성신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이다. 근대 유럽 사상사 전공자이며 냉전의 장기지속성과 지식 생산 구조 사이의 관계에 천착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가난의 과학: 19세기 프랑스 정치경제학의 풍경』(2014), 논문으로는 “The State, Science and Planification: The Co-production of the French State and Science”(2018), 「냉전사 연구의 궤적: 정통주의에서 담론적 전회에 이르기까지」(2018)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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