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송웅달
KBS 교양문화국 프로듀서로 2012년 KBS 글로벌 대기획 [슈퍼피쉬]를 기획, 연출하여 큰 반응을 얻었습니다. [생로병사의 비밀][과학카페] 등을 연출하였으며, 과학의 눈으로 사랑을 탐구한 [감성 과학 다큐멘터리 사랑]은 사회적으로도 크게 관심을 모은 바 있습니다.
대본 | 조미진
2001년 KBS [추적 60분]으로 방송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으며, 숱한 밤을 지새우며 울고 웃었던 [슈퍼피쉬]는 생애 가장 잊을 수 없는 프로그램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두근거림 속에 쓰는 한 줄의 글이 누군가에게 감동이 될 수 있다면 행복하다고 믿는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