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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수지리산자락에 차밭을 갖고 있을 만큼 차를 사랑하고 세계에 한국 차 문화를 보급하기 위해 힘쓰는 ‘차인茶人’이며, 20여 년간 무용공연을 관람하고 비평해온 ‘문화예술인’이다. 『차인』, 『차의 세계』, 『미디어 조계사』 등에 차에 관한 산문을 연재하는 한편, 『몸』, 『예술세계』, 『서울문화투데이』, 『댄스포스트코리아』 등 무용 전문 매체에 매달 무용평론을 기고하고 있다. 대학에서도 전공과목 외에 ‘차 문화의 과학과 미학’, ‘차 문화의 미적 경영’ 등 차 관련 교양과목 및 ‘문화예술경영론’, ‘예술텍스트와 평론’ 의 예술과목을 개설하고 강의하면서 무용과 차의 대중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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